이영수 전 시사저널 인천본부 편집국장(사진)이 3월 11일 부로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의 총괄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총괄본부장은 경기일보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중부일보와 기호일보 정치부에서 근무했다. 최기선 인천시장 시절 시장 비서관으로 공직에 진출해 경제자유구역청 주비위원 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뉴시스 인천본부와 시사저널 인천본부 편집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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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전 시사저널 인천본부 편집국장(사진)이 3월 11일 부로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의 총괄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총괄본부장은 경기일보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중부일보와 기호일보 정치부에서 근무했다. 최기선 인천시장 시절 시장 비서관으로 공직에 진출해 경제자유구역청 주비위원 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뉴시스 인천본부와 시사저널 인천본부 편집국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