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 맹소연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응급 호출기’와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과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활동량감지기, 출입감지기, 게이트웨이 등의 장비가 설치됩니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과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입니다. (※자세한 선정기준은 지역센터로 문의)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와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은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032-525-5560) 또는 부평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032-509-6473)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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