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단, 장애인진로멘토단 운영…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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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단, 장애인진로멘토단 운영…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5.17 18:09
  • 수정 2022.05.17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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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장애유형 20개 직업 분야
장애근로자 37명 멘토로 선정
5월17일~11월25일 36차례

장애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진로멘토링이 시작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공단)은 교육부와 함께 장애인진로멘토단을 구성하고, 5월 17일(화)부터 ‘2022년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을 시작한다. 올해 장애인진로멘토단은 학생들의 장애유형 및 직업적 흥미 등을 고려, 시각장애(7명), 청각장애(7명), 지체장애(7명), 발달장애(16명)으로 구성됐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장애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넓히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첫해인 2020년에는 1개 직종 36개 학급이 운영됐으나 2021년에는 문화, 예술, 체육 분야 등으로 분야를 확대 총 20개 직종 711개 학급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 장애인 진로멘토단은 5월 17일(화)부터 11월 25일(금)까지 총 35차례 온라인 실시간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부터 성공까지의 경험을 공유하며 생동감 있는 진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울러 원격 멘토링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멘토의 장애유형 특성에 따라 지원인력, 수어통역사, 속기사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장동수 장애인서비스국장은 “교육부와 뜻을 모아 장애학생에 대한 멘토링 원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장애학생이 졸업 후의 진로를 모색하고 취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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