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다사랑복지센터, ‘여성장애인 역량강화교육 환경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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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다사랑복지센터, ‘여성장애인 역량강화교육 환경캠페인’ 진행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2.05.16 10:55
  • 수정 2022.05.16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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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다사랑복지센터(대표 박찬상)는 지난 5월 13일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굴포천에서 수질정화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캠페인에 쓰인 500여개의 흙공은 지난 4월부터 여성장애인이 직접 황토와 미생물EM용액을 반죽하고 공모양으로 만들어 발효시켜 준비한 것이다. 수질정화용 친환경 흙공을 하천바다에 던지면 천천히 녹으면서 수질을 정화하고 수중생물체의 서식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여성장애인 회원들은 계양구의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굴포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주변쓰레기 줍기 행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일조했다.

이번 환경캠페인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여성장애인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 의거 평등한 교육의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여성장애인 역량강화사업’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등록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계양다사랑복지센터내 교육실과 인천광역시내 연계된 교육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다사랑복지센터 홈페이지(www.다사랑재가.com)에서 확인하거나 여성장애인교육팀(032-213-8274)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계양다사랑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으로 ‘2022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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