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 맹소연 기자 /
5월 2일부터 전국 256개의 치매안심센터가 운영을 다시 시작합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들은 센터 방문,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교실 참여, 쉼터를 통한 낮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의 가족들은 '내 가족 카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자조 모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관한 궁금한 점은 거주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