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 맹소연 기자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레인보우 예술센터’가 문을 엽니다.
‘레인보우 예술센터’는 아동·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치료와 교육을 통해 재능을 계발하고 사회 참여를 돕습니다.
센터는 레인보우 예술학교(치료 교육), 브릿지 캠프힐(미래준비), 가족 마음 허브(가족정서 지원)를 지원합니다.
예술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02-570-8365, 8173, 8373)로 전화하시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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