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해 얼마나 배려하나요?
이기심이라는 단어에 노예가 되어
세월을 무심코 보내고 있지 않나요.
꽃내음이 풍겨나는 이른 봄에 마음을 비우고
이웃과 함께 향기 나는 봄을 느껴보세요.
김현욱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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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해 얼마나 배려하나요?
이기심이라는 단어에 노예가 되어
세월을 무심코 보내고 있지 않나요.
꽃내음이 풍겨나는 이른 봄에 마음을 비우고
이웃과 함께 향기 나는 봄을 느껴보세요.
김현욱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