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상태바
<포토뉴스>
  • 편집부
  • 승인 2009.04.10 00:00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웃을 위해 얼마나 배려하나요?
이기심이라는 단어에 노예가 되어
세월을 무심코 보내고 있지 않나요.
꽃내음이 풍겨나는 이른 봄에 마음을 비우고
이웃과 함께 향기 나는 봄을 느껴보세요.

김현욱 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