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재생의료 R&D 시행계획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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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재생의료 R&D 시행계획 확
  • 이재상 기자
  • 승인 2014.06.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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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신규사업 시행계획 확정…총 155억원 투입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올해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신규사업 155억원의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연구개발사업을 지난 13일 공모했다.

이날 확정된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예산으로 총 330억원 중 신규과제 155억원, 계속과제 175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신규 사업은 미래를 선도할 제품 및 기술 확보를 목표로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줄기세포‧재생의료 치료제 및 기술 개발 중개연구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자주도 임상시험(Investigator-Initiated Trial) 및 기업주도 임상시험(Sponsor-Initiated Trial)에 투자를 지속하여 실용화에 근접한 줄기세포‧재생의료 치료제 및 기술의 조기 실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그간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범용 공통기반기술개발(안전성‧유효성 평가기술, 이식기술, 모니터링 기술 등), 국제공동연구, 민간 R&D 투자 촉진을 위한 가칭 ‘Star Project’는 하반기에 투자할 계획이다.

과제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암맹평가(Blind Review)를 도입하고, 철저한 진도 관리 및 연구자 지원을 통해 성과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난치성 질환 및 장애 극복을 위한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앞당겨 줄기세포‧재생의료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성장 동력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줄기줄기세포‧재생의료 R&D 시행계획 확정

복지부, 신규사업 시행계획 확정…총 155억원 투입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올해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신규사업 155억원의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연구개발사업을 지난 13일 공모했다.

이날 확정된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예산으로 총 330억원 중 신규과제 155억원, 계속과제 175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신규 사업은 미래를 선도할 제품 및 기술 확보를 목표로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줄기세포‧재생의료 치료제 및 기술 개발 중개연구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자주도 임상시험(Investigator-Initiated Trial) 및 기업주도 임상시험(Sponsor-Initiated Trial)에 투자를 지속하여 실용화에 근접한 줄기세포‧재생의료 치료제 및 기술의 조기 실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그간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범용 공통기반기술개발(안전성‧유효성 평가기술, 이식기술, 모니터링 기술 등), 국제공동연구, 민간 R&D 투자 촉진을 위한 가칭 ‘Star Project’는 하반기에 투자할 계획이다.

과제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암맹평가(Blind Review)를 도입하고, 철저한 진도 관리 및 연구자 지원을 통해 성과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난치성 질환 및 장애 극복을 위한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앞당겨 줄기세포‧재생의료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성장 동력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줄기세포 개발 연구 공모 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1개월이다.세포 개발 연구 공모 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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