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법제도 개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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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법제도 개선 토론회
  • 편집부
  • 승인 2008.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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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지난 11일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국제장애인권리조약 한국비준연대와 공동으로 ‘장애인권리협약과 국내 장애인 법제도 개선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조한진 교수가 ‘권리협약 성안과정에 대한 경과 보고’를 김주환 교수가 ‘평등권, 자유권’에 대하여, 홍선미 교수가 ‘시설장애인 및 정신장애인의 문제’에 대하여, 이석구 소장이 ‘교육 및 자립생활과 사회통합’에 대하여 발표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김동호 팀장, 국가인권위원회 조형석 사무관, 교육부 김은주 연구관이 토론을 벌였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장애인의 인권이 보다 증진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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