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는 지난 27일 양태근 2대 회장(사진)의 취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태근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임원을 역임하며 이후 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의 발전을 위해 애쓴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27일 선거에 당선됐다. 양태근 회장은 2018년 3월 29일까지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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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는 지난 27일 양태근 2대 회장(사진)의 취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태근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임원을 역임하며 이후 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의 발전을 위해 애쓴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27일 선거에 당선됐다. 양태근 회장은 2018년 3월 29일까지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