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11시부터 구월동 중앙공원서 열려
제2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인천지역 예선대회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인천관내 초?중?고?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일반장애인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입상자 중 미술과 글짓기 부문은 상위 3명, 사진과 음악부문은 대상에 한해 제2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본선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대회종목은 미술부문과 글짓기부문, 음악부문으로 나뉘며 대회 입상자는 각 부문별 상장 및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된다.
문의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032-884-2373 <황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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