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방송, 취약계층 위해 쌀 300kg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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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방송, 취약계층 위해 쌀 300kg 기증
  • 조완경 기자
  • 승인 2022.11.30 11:35
  • 수정 2022-11-30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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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천방송은 개국 28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마련한 강화쌀 300포를 연수구(사진 위)와 미추홀구에 각각 전달했다. 

남인천방송(대표 김인태)은 11월 29~30일 개국 28주년 사랑의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한 강화쌀 10kg 300포를 인천시 연수구와 미추홀구에 각각 전달했다.

사랑의 나눔행사 쌀은 남인천방송국과 육아방송, 한국경제TV, 실버아이TV, BTN불교TV, iHQ 등 방송사들이 협력해 마련했다.

남인천방송은 매년 연수구와 미추홀구 취약계층을 위한 쌀, 라면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 기부하고 있으며, 케이블TV무료제공,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용선 남인천방송 전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남인천방송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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