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방송(대표 김인태)은 11월 29~30일 개국 28주년 사랑의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한 강화쌀 10kg 300포를 인천시 연수구와 미추홀구에 각각 전달했다.
사랑의 나눔행사 쌀은 남인천방송국과 육아방송, 한국경제TV, 실버아이TV, BTN불교TV, iHQ 등 방송사들이 협력해 마련했다.
남인천방송은 매년 연수구와 미추홀구 취약계층을 위한 쌀, 라면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 기부하고 있으며, 케이블TV무료제공,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용선 남인천방송 전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남인천방송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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