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에 5천만 원 후원
상태바
NH농협은행,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에 5천만 원 후원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8.17 15:15
  • 수정 2022.08.17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NH농협은행이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원장 정지선)에 5천만 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8월 17일 인천시청에서 열렸는데, 이 자리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NH농협은행 곽성일 인천영업본부장, 인정재단 홍인식 이사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올해부터 26년까지 매년 천만 원씩 예술단 위탁을 맡은 인정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NH농협은행이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에 기부하게 된 첫 번째 후원사로서 의미가 깊다.”며 “예술단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하며 인천시가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으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금 전달식 이후에는 시청 중앙홀에서 예술단의 ‘아침을 여는 이음콘서트’가 열렸다. 단원들은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음악 OST 등을 연주해 청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은 올 상반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예술단이다. 주로 음악을 전공한 발달장애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