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복지우수지자체로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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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복지우수지자체로 복지부장관 표창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5.17 18:07
  • 수정 2022.05.17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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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전국적으로 실시한 겨울철 복지위기 가구 집중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쓴 결과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5월 9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 내 전년 대비 복지위기 가구 발굴·지원 실적 증가율이 높은 지자체로서 자체적으로 위기가구 발굴제보 에스앤에스(SNS)인 ‘똑똑N톡’ 개설, 각 동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시행(섬마을 복지상담소 등), 독거노인 전수 조사 등을 실시해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겨울철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해 공적급여 상담 및 신청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민간서비스 연계 등 가구 특성에 맞는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윤현모 부구청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복지위기 가구를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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