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고독사 방지 대응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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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불은면, 고독사 방지 대응체계 마련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5.02 16:50
  • 수정 2022.05.02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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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이 1인 가구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불은면은 최근 3년간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면 전체를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 독거노인이 633명, 75세 이상 독거노인이 293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고독사 예방활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주민과 관계 종사자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대상자를 발굴하면 복지담당자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담 중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불은면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가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복지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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