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출발···전문강사 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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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출발···전문강사 8명 위촉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2.04.08 10:45
  • 수정 2022.04.08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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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24곳에서 3,298명 대상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진행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2022년 서구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열고 전문강사단 8명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전문강사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아동권리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꾸려졌다. 

지난 2017년 인천 최초로 양성된 전문강사단은 지난해까지 서구 내 초등학교 80여 곳을 직접 찾아가며 약 12,1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면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위촉된 강사단 8명은 지난 2월 두 차례 워크숍을 통해 역량검증 평가를 받아 강사단 기준을 충족했다. 이들은 올해 24곳 초등학교 3,298명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 참여형 방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그동안 서구 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서구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만큼 올해도 ‘아동과 함께 행복한 서구 만들기’에 함께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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