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 후보, “재활 로봇 보행치료 활성화 지원 확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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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후보, “재활 로봇 보행치료 활성화 지원 확대” 공약
  • 이재상 기자
  • 승인 2022.01.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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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치료 받는 재활환자 연간 20만명
뇌졸중 환자 약 63만 명에 달해
“재활로봇 활용 보행치료에 의료수가
적절한 수준 상향-건강보험 적용

확대하는 등 지원책 마련···장애인께

새 삶 드리는 따뜻한 기술발전 앞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월 26일 "재활 로봇 보행치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석열씨의 심쿵약속' 스물한 번째로 재활 로봇 보행치료 지원 공약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보행치료를 받는 재활환자 수는 연간 20만 명에 달하고 뇌졸중 환자도 약 63만 명에 이르고 있어 의료재활에 대한 수요도 높고, 관련 인프라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고가의 커다란 장비에 의존하고 있어 정작 필요한 환자들의 이용은 극히 저조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간편히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wearable) 재활로봇이 개발되고 의료현장에서 재활효과를 입증받고 있지만 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는 극히 일부 환자에서만 선별의료급여가 준비 중이고, 적절한 수가를 인정받지 못해 현장 활용이 미비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 후보는 “재활로봇을 이용한 보행치료 활성화를 위해 재활로봇을 활용한 보행치료에 대한 의료수가를 적절한 수준으로 상향하고,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등의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향후 재활로봇 관련 분야의 연구와 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장애인께 새 삶을 드리는 따뜻한 기술'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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