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요요미,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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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요요미,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 홍보대사 위촉
  • 편집부
  • 승인 2021.07.08 10:23
  • 수정 2021-07-08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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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대표 조병호)은 인기 트로트 가수 요요미 씨를 장애인생활신문과 미디어생활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7월 2일 신문사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 홍보대사로 위촉된 ‘행복 바이러스’ 요요미 씨는 지난 2013년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로고송’을 시작으로 2019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받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과 방송을 통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요요미 씨는 앞으로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 홍보활동을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요요미 씨는 “소외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행복 바이러스라는 제 별명에 맡게 행복한 기운을 널리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병호 대표는 “21년간 언론사를 운영하며, 홍보대사를 위촉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며,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일에 동행해주기로 한 요요미 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인천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뉴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은 종이신문체제와 함께 미디어 기능의 신속성과 다양성을 더한 온라인신문체제를 갖추고 독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휴대폰 앱을 통해서도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이에 장애인생활신문과 미디어생활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트로트 가수 요요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독자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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