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명, ‘교통약자 이동지원 내비게이션’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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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3명, ‘교통약자 이동지원 내비게이션’ 체험 행사
  • 권다운 기자
  • 승인 2021.04.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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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김예지, 최혜영 의원실은 4월 29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및 서울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서울역의 협조로 장애인이 직업생활 및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이동권 확보를 위한 ‘교통약자 실내 길 안내 내비게이션 현장 체험’을 공동 개최했다.

실내 내비게이션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외국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방향, 문자, 음성안내, TTS, STT 등을 활용한 그림 화면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를 위한 지도화면, 영상화면 등 3가지로 구분해 사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점자블록을 기준으로 보행 경로를 안내하고 기존에 설치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용 음성유도기를 통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직접 이어폰을 꽂고 점자블록을 걸으며 체험에 참여한 김예지 의원은 “실제 사용이 필요한 당사자 중심으로 체험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하면 실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시스템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까지 개발 확대를 통해 많은 이용자 사용과 웨어러블 기계 활용, 정확도 향상 등 발전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좋은 시스템이 될 것이며, 사용하면서 보완해 나간다면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체험한 이종성 의원은 “중증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출퇴근이나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술들이 정밀하게 보완해 제공하면 굉장히 좋은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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