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찾아가는 교실속 직업체험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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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찾아가는 교실속 직업체험 본격 실시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1.04.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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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달센터(센터장 염규문)은 지난 4월 28일 강화군 길상면에 소재하고 있는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교장 이성호)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평소 직업체험 교육을 받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 교육(사무보조 직무인 VR 체험, 편의점 직무인 가격 라벨기·모형화폐, 제조 직무인 스노우 볼 만들기)을 실시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이사장 조향현’)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지난 2016년 10월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염규문)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연간 600여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체험 교육(기본, 심화, 특별과정)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인천발달센터 방문이 어려운 관내 여러 학교의 여건을 감안하여 교육청 특수지원센터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찾아가는 교실속 직업체험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인천발달센터에서는 직업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어려운 관내 도서지역 학교 및 이동이 곤란한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실속 직업체험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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