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 콘텐츠- '아름다운 소통11 - 찐心은 통한다’
상태바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아름다운 소통11 - 찐心은 통한다’
  • 편집부
  • 승인 2020.12.30 17:08
  • 수정 2020-12-30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흔히 청각장애인과 소통하기 위해선 수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수어를 모를 경우에는 청각장애인과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것일까?

수어도 우리나라 공식 언어이기 때문에 모두가 수어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수어를 모른다고 해서 청각장애인과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비장애인도 언어적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비언어적 의사소통(행동·눈짓 등)을 이용하듯, 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시에도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충분한 소통이 가능하다.
본 영상에서는 서울농학교 재학생이 1일 멘토가 되어 방송인들과 함께 베이킹 클래스 개최를 통해 청각장애인과의 대화법과 편견 해소에 대해 알아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루는 아름다운 소통을 재미있게 그려 본다.
 

기획 : 보건복지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서울농학교 

출처 : 장애인먼저실천본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