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상태바
포토뉴스
  • 편집부
  • 승인 2009.05.22 00:00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비 내리는 창가에
가족과 모여 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보세요.
서로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김현욱 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