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24대를 증차했습니다.

2022-10-21     편집부

디자인 : 맹소연 기자 / 

인천시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24대를 증차했습니다.

인천시의 장애인콜택시 193대이며, 바우처 택시는 300대로 총 469대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이 운영됩니다.

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가 일반택시를 이용할 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천시는 2025년까지 특장차 61대를 증차해 특장차 법정 기준 대수인 254대를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