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동행정복지센터, 저소득 홀몸노인 세탁기 지원

2022-05-12     정은경 기사

인천시 중구 도원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11일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에 세탁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건강 및 경제적 문제로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손수 빨래를 해야 했던 노인을 대상으로, 세탁기(34만 원 상당) 지원뿐만 아니라 세탁기 사용을 위한 수도연결 추가 설치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함으로써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세탁기를 지원받은 박모(91세) 어르신은 “그동안 세탁기 없이 손빨래를 하느라 허리가 무척 아팠는데, 이제부터는 지원받은 세탁기 덕분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