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장애인문화예술축제 취소…돼지열병 확산방지

2019-10-11     차미경 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2019 부평장애인문화예술축제 “나를 보여줘”'가 취소됐다.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규원)은 오는 10월 26일 진행 예정이었던 부평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복화술사의 사회로 연극·벨리댄스·난타·노래·연주·치어리딩 등 장애인 10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규원)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취소 결정을 하게 되어 매우 아쉽지만 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 생각한다”며 “축제 준비에 애써주신 참여자 및 관계자들에게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차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