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쥬얼리를 완성하기 위한 정교한 작업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2019-06-27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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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주얼리공예’ 부분에 참가한 선수들이 정교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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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얼리공예’ 부분에 참가한 여성 선수 모습.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주얼리공예’ 부분에 참가한 선수들이 정교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6월 26~28일까지 3일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송암점자도서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총 22개 직종서 10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부적 직종을 살펴보면 ▲시각디자인 ▲워드프로세서 ▲웹마스터 ▲전자기기 ▲전자출판 ▲컴퓨터수리 ▲컴퓨터활용능력 ▲화훼장식 ▲양장 ▲Word Processor ▲건축제도CAD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자전거 조립 ▲가구제작 ▲나전칠기 ▲목공예 ▲귀금속공예 ▲점역교정 ▲안마 ▲바리스타 ▲네일아트 ▲그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