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민안심제도’ 공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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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민안심제도’ 공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편집부
  • 승인 2023.02.21 14:16
  • 수정 2023-02-21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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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이현희 실장

1. 인천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민선8기 ‘시민안심제도’ 공약을 이행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강화와 활성화 추진사업

- 전담인력 충원(18명↑) 및 예산지원(682백만원) 지원

- 협의체위원의 역량강화(상반기) 및 활동사항 모니터링(하반기)

-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모델 신사업 추진(희망나눔 빨래방 사업 등 29개)

-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공동위원장 연합회의 정례회 운영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남동구, 10~11월 중)

- 민간자원 발굴을 위한 복지시책 홍보 강화(지면 광고, 카드뉴스, 리플렛 제작 등)

 

3. 인천시의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사업으로는

- 「SOS 긴급복지」 사업

*대상 : 정부 긴급복지사업에서 제외되고 갑작스런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 중 지원기준 충족 가구

*지원 : 생계, 의료, 주거, 교육,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전기료 중 해당 항목

※ 생계급여 인상 : 4인 기준 `22년(1,304천원) → `23년(1,620천원)

- 「디딤돌 안정소득」 사업

*대상 : 정부의 기초생활보장에서 제외된 비수급 빈곤 가구

*지원 : 디딤돌 안정소득 생계급여

※ 상담 및 지원신청 : 관할 주소지 군·구 또는 읍·면·동 복지담당

 

4. 인천시는 민간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을 발굴하고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복지사각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 중(7개군·구, 450백만원)

- 소외계층에 대한 설명절지원사업 완료(380개소, 3억원)

- 공동모금회 등 민간연계를 통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지속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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