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추석명절맞이 ‘사랑의 후원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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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추석명절맞이 ‘사랑의 후원금’ 기부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2.09.08 10:25
  • 수정 2022-09-08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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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지사장 전준택)는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지난 9월 6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드림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준택 지사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추석명절을 나누고 싶어 준비했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는 매년 주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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