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서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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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8.03 09:14
  • 수정 2022.08.03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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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부평종합재가센터(부평센터)는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과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부평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전문인력 4명과 함께 부평구와 추진 중인 이동지원서비스, 영양죽 지원·안전확인 서비스 등 통합돌봄 사업을 진행한다. 복지지도 만들기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전화로 안내·상담하는 서비스도 맡는다.

이동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을 도울 가구원이 없는 단독가구가 대상이다. 병원 입·퇴원, 은행 업무, 공공·민간서비스 신청 등을 돕는다. 모두 200가구가 대상이다.

영양죽 지원·안전확인 서비스는 일주일에 두 번씩 방문해 죽 배달과 함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2인 1조로 활동한다. 부평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주민등록상 혹은 실질 거주가 1인인 가구이며 만성질환, 소화기 수술 등으로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졌거나 씹는 행위가 어려운 이들이 대상이다.

배영준 부평종합재가센터 팀장은 “이동지원사업은 거동이 불가능한 대상자를 우선 배치해 혹시나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대비하려고 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이들과 밀도있는 통합돌봄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는 인천시 일자리경제과가 간호, 사회복지, 행정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만 50~70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현재 38명이며 부평종합재가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7개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일터와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사업을 맡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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