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수상레포츠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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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수상레포츠캠프 개최
  • 편집부
  • 승인 2022.08.02 13:15
  • 수정 2022.08.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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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유정복)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장애인 수상레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수상레포츠캠프 지난 14일 비에이치마린(주)와 업무협약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수상안전교육, 수상레저기구(바나나보트 등) 및 카약 프로그램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참여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수상레저기구의 생산단계부터 업체와 협의해 별도 안전장치를 설치했고, 7월 말부터 8월말까지 일일 3타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인천이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관내에서 수상레포츠캠프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지역내 장애인도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꼭 만들고 싶었던 신념과 많은 장애인분들의 요구가 있었기에 추진할 수 있었다. 이번 장애인 수상레포츠캠프를 시작으로 우리 시의 해양스포츠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 장애인 수상레포츠캠프는 관내에 거주하고 복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일정 및 참여방법 등은 인천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i-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복권위원회,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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