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장애인노인회 정의성 회장이 별세했다. 정의성 회장은 인천시 장애계의 산 증인이라 불릴 만큼 지난 50여 년간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다.
빈소는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연수구 원인재로 263) 101 VIP실(1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2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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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애인노인회 정의성 회장이 별세했다. 정의성 회장은 인천시 장애계의 산 증인이라 불릴 만큼 지난 50여 년간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다.
빈소는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연수구 원인재로 263) 101 VIP실(1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2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