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상태바
남동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7.04 16:18
  • 수정 2022.07.04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규모 시설 급식소
위생-영양관리 지원

인천시 남동구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위생 및 질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남동구가 7월 1일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인천시 남동구 인주대로 854) 4층에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지원센터 운영은 노인·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한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지원과 입소자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의 연계사업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급식소 중 80% 이상이 50인 미만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로, 영양사가 없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어렵기에 지원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지원센터에서는 전문 영양사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등록 △사회복지급식소에 대한 식단 제공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교육 및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균형 잡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치 이유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