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고용 활성화, 현장맞춤-취업특화 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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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고용 활성화, 현장맞춤-취업특화 교육 필요”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7.01 09:36
  • 수정 2022.07.01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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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새일센터 주최
인천여성고용협의회서 제기

현재 산업현장은 구인난에 처해 있어 인천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업현장 맞춤 직업교육을 통한 여성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같은 의견은 인천광역새일센터가 6월 28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한 인천 여성의 고용유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2 제1차 인천여성고용협의회’에서 제기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 인사 담당자들은 ‘현재 산업현장은 구인난에 처해 있어 산업현장 맞춤 직업교육을 통한 여성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은 ‘전문적인 여성 창업교육과 취업교육 전문학교 등 취업 특화 교육을 재단에서 적극적으로 늘려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소상공인진흥공단 인천북부지원센터 센터장은 ‘구인난은 현 사회현상이므로 철저한 원인 분석이 철저하게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새일센터에서는 일자리 정책 사업이 적용될 수 있도록 인천 특화 사업 발굴의 필요성, 구인기업 수요조사를 통한 실질적인 정책보고서 발간 및 현장 맞춤 사업 전환, 여성 일자리 중요 정책 발굴과 현실적인 인천 여성 일자리 정책 마련해 인천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전략 방안을 모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시 여성정책과,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광역자활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 주안‧부평지사,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차별개선지원센터, (사)인천유망기업연합회, (공)인천비전기업협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센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경인여대, 청운대, 기업체 대표 등 민‧관‧산‧학 대표 23명이 참석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인천 노동시장에서 여성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으로 활용되고, 나아가 인천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앞장서겠다.”며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새일센터는 인천 여성의 고용 확대와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연계하고, 일자리 개발, 연구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주관한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 및 인천시 지원사업으로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일자리 관련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예비창업자 발굴 및 지원, 관내 새일센터 역량 제고, 경력단절예방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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