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총 신임 회장에 위계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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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총 신임 회장에 위계수 씨
  • 이재상 기자
  • 승인 2022.07.01 09:27
  • 수정 2022.07.01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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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보궐선거 결과 총 19표 중 11표 얻어 당선
위계수 회장, “인천장총, 4개 단체 공동대표제” 공약

지난 6월 30일 간석동 사회복지회관에서 치러진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인천장총) 제10대 연합회장 보궐선거 결과 기호 1번 위계수 후보(인천곰두리봉사회장)가 총 19표 중 11표를 얻어 8표에 그친 기호 2번 김용기 후보(인천안마사협회장)에 승리했다.

이날 투표에는 인천장총 총 21개 단체 중 인천지체장애인협회와 꿈꾸는 마을 두 개 단체는 참석하지 않았고 19개 단체장이 참여했다.

위계수(60세) 신임 인천장총 회장은 △회원단체의 작은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인천장총 회원단체 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 △정관 개정을 통해 지체, 농아, 지적, 시각, 내부장애의 5개 장애인단체장을 당연직 이사로 하고, 4개 단체장을 공동 대표로 해 인천장총을 공동대표제로 운영 △인천시 장애인회관의 조속한 건립 추진 △회원단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11월 개최 예정인 장애인단체총연맹의 한마음교류대회(전국대회) 성공적 운영 △인천장총의 고정적 수익사업 창출과 고정적 후원 개발을 통한 회원단체 지원방안 마련 △전임 연합회장을 고문단으로 추대 △회원단체 간 정기적 비공식 조찬 및 토론 정례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위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앞으로 인천장총을 운영함에 있어 늘 회원단체의 입장에서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귀 기울이겠다.”며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 및 인권향상을 위해 저의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위계수 인천장총 회장의 임기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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