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치매파트너 활동 통해 치매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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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치매파트너 활동 통해 치매인식 개선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6.21 16:04
  • 수정 2022.06.21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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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의 치매 파트너 활동이 치매인식 개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를 뜻한다.

현재 동구에는 2816명의 치매 파트너가 활동 중이며, 이들은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운영을 돕고 치매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치매 파트너의 활동 성과에 따라 인천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치매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치매 파트너 홈페이지 접속 및 스마트폰 치매 체크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동구 방축로 193)에 방문 오프라인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따뜻한 치매 파트너가 되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치매 파트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치매안심센터(032-760-49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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