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노인 무료급식시설 7개소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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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노인 무료급식시설 7개소 위생점검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6.21 16:02
  • 수정 2022.06.21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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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6월 7일부터 17일까지 결식 우려 노인들을 위해 운영 중인 관내 무료 경로식당과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장 7개소에 대한 현장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위생점검은 최근 관내 일부 경로식당에서 노인 무료급식이 재개됨에 따라 노인들의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

계양구는 △노인보건복지사업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지침 수립 여부 △정기 위생교육 실시 여부 △식자재 검수 및 보관관리 실태 △조리원 및 급식시설 위생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후 발견된 일부 문제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또한, 노인 무료급식 제공 대상자 실태관리와 함께 2022년 상반기 보조금 예산 집행 적정 여부 검사도 진행해 일부 사례의 미비한 점을 지적하고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노인 무료급식 예산으로 5억5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무료 경로식당 6개소와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장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 528명에게는 평일 중식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75명에게는 평일 1회 식사 배달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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