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신문 주간뉴스 - 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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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신문 주간뉴스 - 2022년 6월 10일
  • 편집부
  • 승인 2022.06.09 17:45
  • 수정 2022.06.09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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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도구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임상결과 82~89% 예측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팀이 한국 영유아에게 맞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 도구인 ‘걸음마기 아동 행동발달 선별 척도’를 개발하고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6월 7일 밝혔습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전문의의 검사를 통해 빠르면 12~24개월 이내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한다면 예후를 개선할 수 있지만, 고위험 행동에 대해선 전문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도구를 통해 영유아 자폐스펙트럼에 빠른 진단과 더불어 치료와 개선의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 산정특례자 2만1천명 계속 지원받아
-7월 장애인서비스지원 종합조사 유효기간 만료
-급여량 감소 예상 수급자 지침 개정해 계속 지원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 장애인서비스지원 종합조사 유효기간 3년이 만료됨에 따라 그간 논란이 되어온 장애인 활동지원 산정특례에 대한 지침을 개정, 현재와 같은 산정특례 지원을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비스지원 종합조사 결과 급여량 감소가 예상되었던 수급자 2만1천 명이 기존과 같은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복지부는 산정특례 지속 지원을 위해 ‘2022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안내’ 지침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인천시, ‘재정지원’ 참여할 사회적기업 공모
-6월 16일까지 모집
-신규근로자 인건비·사업개발비 지원

인천시는 ‘2022년 제2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사회적기업을 6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고용노동부 인증사회적기업과 시에서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1인당 월 약 210만 원의 70~4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합니다.
 ‘사업개발비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뿐만 아니라 사회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 개발, 시장 진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비를 연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개발원, ‘취업연계’ 발달장애예술인 그림 공모전 접수
- 7월1~15일 작품접수
- 공모전 수상작가 ㈜디스에이블드 채용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그랜드코리아, (주)디스에이블드와 함께 개최하는 발달장애예술인 그림 공모전 ‘당신의 재능이 일자리가 됩니다’에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합니다. ‘당신의 재능이 일자리가 됩니다’ 공모전 수상작가는 전원 (주)디스에이블드의 정규직 혹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공모전에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발달장애인만 참가할 수 있으며, 그림 주제는 자유이며, 수채화, 유화, 수묵화 등 그림이어야 합니다. 또한 수상작품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해 개발원과 GKL 맞춤형 홍보물로 활용할 예정이며, 굿즈 제작 등을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작가에게 지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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