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1 지방선거] 도성훈 후보가 그리는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받는 교육복지도시 인천’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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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1 지방선거] 도성훈 후보가 그리는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받는 교육복지도시 인천’을 듣다
  • 편집부
  • 승인 2022.05.24 14:27
  • 수정 2022-05-24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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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TV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입후보한 도성훈 후보, 최계운 후보를 대상으로 공통 질의문을 보내, 답변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을 비롯해 교육 복지공약을 알아보는 영상 인터뷰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도성훈 후보가 그리는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받는 교육복지도시 인천’을 듣다] 입니다.

 

영상 인터뷰에 담긴 내용 보다 더 많은 내용은 오는 5월 23일 발행될 제520호 장애인생활신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통질의문

 

Q1.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에 따른 등교 제한으로 ‘돌봄 공백’이 심각해 학부모들의 고충이 컸습니다. 특히 장애학생을 둔 가정의 경우 가정과 부모들의 과중한 부담으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이르는 비극도 초래됐습니다. 장애학생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복안이 있으신지요.

 

Q2. 대·소변 지원이 필요한 신변자립지원 장애학생이 있는 경우, 특수교사가 학생과 성별이 다름에도 보조인력 부족으로 신변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는 학생과 교사 모두의 인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로 인해 다른 학생들의 교육권이 침해되는 일도 발생합니다. 특수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장애학생의 교육권 강화를 위한 보조인력 확대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입장이 궁금합니다.

 

Q3. 성인비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은 43.4%인 것에 비해 성인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은 1.6%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애인평생교육은 정규교육을 제대로 이수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장애인평생교육시스템 확대를 위한 후보님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Q4. 특수교육과 교육복지 관련 후보님의 공약을 구체적으로 소개 바랍니다.

 

 

※ 인터뷰가 방영되는 순서는 후보자의 일정에 따라 촬영한 순(인터뷰 날짜)으로 방송됨을 알려드립니다.

 

 

※ 본 영상의 저작권은 장애인생활신문 · 미디어생활TV에 있습니다.

 

기획 : 차미경

 

촬영 · 편집 : 맹소연

 

제작 : 장애인생활신문 · 미디어생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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