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련, 시각장애인 적합직종 개발 국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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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련, 시각장애인 적합직종 개발 국제세미나
  • 권다운 기자
  • 승인 2021.09.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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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시련)는 9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을 통해 ‘시각장애인 적합직종 개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후원하고 한시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국내·외의 시각장애인 직종에 따른 우수사례와 현황을 공유하고 참가국의 시각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각장애인 적합직종 개발 방향 및 정책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해외 시각장애인 대표기관인 미국 세계시각장애인직업능력개발원(World Services fore th Blind), 영국 퀸 알렉산드리아대학(Queen Alexandra College, QAC), 독일 켐니츠시각장애인청소년직업능력개발원(SFZ Förderzentrum gGmbH Chemnitz)과 국내 시각장애인 직업능력 개발 우수기업인 코리아앳유어도어(Korean At Your Door)가 초청됐다.

시각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이 부진해 고용 기회가 축소되면서 시각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도 저조한 상황이다. 시각장애인 직업능력 훈련 및 재활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추세로 시각장애인 직업능력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수립이 시급한 시점에서 이번 국제세미나가 정책수립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미나는 해외와 국내 우수사례 발표 및 직종 개발 성과와 향후 과제로 나눠 5가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로 송출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검색,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권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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