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와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연주자 고용증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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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와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연주자 고용증진 앞장
  • 권다운 기자
  • 승인 2021.09.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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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
사진설명 : 장애인 연주자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진홍섭 서울맞춤훈련센터장과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9월 8일 ㈜삼구아이앤씨, 하트-하트재단과 협약을 맺고 장애인 연주자의 고용증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하트-하트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진홍섭 센터장,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애인 연주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삼구아이앤씨는 1968년 청소용품 제조에서 출발, 건물종합관리, 생산도급, 케터링(단체급식) 등의 업무를 53년 동안 수행해오고 있으며 현재 3만8000명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삼구아이앤씨는 올해 S'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사회적 활동 목적으로 2021년도 하반기 장애인 연주자 예술단을 창단해 22년도에는 장애인합창단을 설립할 예정이며, 장애인 예술 분야에서 장애인고용모델이 정착하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하트-하트재단은 2006년부터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앙상블 연주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주)삼구아이앤씨와 함께 장애문화예술인의 일자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공단은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한 맞춤 취업 지원서비스와 장애인직업능력개발 연계지원,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진홍섭 센터장은 “최근 장애인 예술 관련 법이 만들어져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재능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도록 공단은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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