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2021 교통범죄 추방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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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2021 교통범죄 추방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 성료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1.04.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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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회장 김락환)에서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에서 후원하는 ‘2021 교통범죄 추방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이 4월 6일(화) 오전 11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교통정의상은 경찰청이 제공하는 자료를 토대로 전년도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교통범죄 검거율을 기록한 경찰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24회를 맞게 된 교통정의상 시상식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경찰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검거 사례를 발표함으로 교통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자는 반드시 검거된다는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는 김영식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이종성 국회의원, 김예지 국회의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 오텍캐리어 강태삼 전무이사, 한국장애인연맹(DPI) 한동식 사무총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박마루 사무총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도협회장 및 지회장 등 99명 이하 인원이 참석하여 교통범죄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교통정의상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된 만큼 시상식은 100인 미만으로 진행되었으며 2인 테이블에 1명 좌석으로 배치가 됐고 식장 출입에 앞서 발열체크와 문진표를 작성하도록 하고 발열체크 스티커를 발급받은 사람만 행사장에 들어가게 하는 등 감염병예방에 힘을 썼다.

올해 교통정의상은 인천서부경찰서(강석현 서장) 교통범죄수사팀(팀장 김기욱 경감)이 수상했다. 인천서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체계적 현장분석 및 탐문수사로 인피 뺑소니 174건, 운전자 바꿔치기 같은 보험사기범 23명을 검거했으며 보복운전, 난폭운전 피의자 검거 등 경찰청 기준 2020년 교통범죄검거실적 최우수관서이다. 이날 대표로 수상 소감을 전한 김기욱 경감은 최근 전동 퀵보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서 참석하신 국회의원분들게 현실성 있는 법규제정을 부탁하였고 교통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서 검거하겠다는 결의를 전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 향상 및 교통사고예방활동에 앞장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산하 단체에 수여하는 교통안전 공로상은 안동시지회(최종국 지회장)와 완주군지회(장용선 지회장)가 수상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교통정의상을 수상한 인천서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과 교통안전 공로상을 수상한 안동시지회, 완주군지회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교통정의상 시상식이 시작되던 초기에는 교통범죄자 검거율이 지금에 비해 현저히 낮았으나 이제는 100%에 달하게 됐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교통범죄 근절을 위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대회사에 이어 김영식 의원과 김예지 의원, 이종성 의원, 구자근 의원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으니 시정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축사로 화답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피해당사자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사단법인 제1호 허가단체로,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교통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재활과 복지증진, 인권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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