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실습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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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실습장 개소
  • 권다운 기자
  • 승인 2021.04.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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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4월 1일 결혼이민자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련한 ‘행복나눔카페’에서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실습장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6월, 국제로타리3690지구·인천서곶로타리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바리스타 취업을 돕고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바리스타 실습장 설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평소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공헌사업을 펼쳐온 국제로타리3690지구·인천서곶로타리클럽이 실습장 개소에 필요한 6천만 원 상당의 금액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을 통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기존 식당을 바리스타 실습장으로 리모델링과 커피머신 등 실습 기계가 마련됐다. 향후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취업 교육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관내 1만2천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 확대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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