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는 1월 19일에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인천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용기 회장과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인천협회 이순종 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해 시각장애인 뇌사 후 신장기증과 신장장애인 뇌사 후 각막 기증을 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용기 회장은 “양 기관이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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