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랜선으로 연대하는 화합의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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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랜선으로 연대하는 화합의 장 열다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12.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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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 개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명예사회복지사 위촉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 이하 인천사협)는 11월 30일 2020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를 유튜브 생중계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을 메인무대로 최소한의 인력 참석 및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인천 사회복지사 1,000여명의 온라인 참여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김성준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들의 참석 및 축하 속에 시작됐다.

인천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광역시장상 표창 수상자로 ▲김종순(예림원 사회복지사) ▲이동규(파인트리홈 사회복지사) ▲이윤수(용현2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서기) ▲정은해(만수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최인수(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건강지원팀장) 사회복지사가 선정됐다.

이어서 진행된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표창은 △김형준(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주간보호팀장) △안윤수(가족사랑요양원 시설장) △전지은(계양구노인복지관 팀장) △최영은(연수종합사회복지관 과장) 사회복지사가 수상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표창 대상자로는 ▲강솔이(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김미순(광명원 생활지도원) ▲안효성(연수허브단기보호센터 팀장) 사회복지사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인천사협 이배영 회장은 인천 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한 △김성준(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봉주(인천중구문화원장)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올해 평생회원으로 가입한 ▲신준범(인천광역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장) ▲전병찬(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인천 사회복지사 평생회원패를 수여했다.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은 인천광역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인천사회복지들사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해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박남춘(인천광역시장)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함으로써 인천사회복지현장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천사회복지사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하였으며, 모아진 기부금 5,500,000원은 인천사회복지사의 이름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2부 순서에서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힐링콘서트(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공연)와 인천탁주(대표 정규성)에서 인천 사회복지사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 격려를 위해 제정한 제1회 소성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보편적인 시상식이 아니라 수상자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모두의 축복 속에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더불어, 이 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에게 큰 즐거움이 전해졌다. 

이배영 회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개최될 수 있었기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비록 랜선이지만 사회복지현장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인천협회는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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