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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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취임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9.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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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이하 SOK) 제4대 회장에 이용훈 인타임즈인 대표가 선출되어 향후 4년간 SOK를 이끈다.

지난 7일 SOK 강남 사옥에서 진행된 제4대 SOK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하여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1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회장 승인을 받아 공식적인 임기가 시작됐다.

이 회장은 쌍용정유와 쌍용USA에서 글로벌 경영능력을 키우고 프린스턴리뷰 코리아 대표, 인타임즈인 대표를 역임한 기업인이다. 또한, 대한스키협회 이사도 역임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 깊은 관여를 해온 인사이다. 

이 회장과 SOK의 인연은 2017년부터 SOK이사직을 맡으며 시작되었고 2019 한일 교류전 선수단장으로, 2019 브리즈번 국제지적장애인경기연맹(INAS) 아시아 총회 한국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 대한민국 발달장애인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헌신을 위해 이번 회장 선거에 입후보하게 됐다.
  
이용훈 회장은 회장 선거 정견발표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사회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다.”라며 4대 실행 전략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 회장은 그 외에도 고려대 교우회 부회장, 휴먼아시아 이사, ELTS 글로벌 이사, 한국학원총연합회 자문위원직을 맡아 왕성히 활동 중이며 대한 로봇 스포츠 협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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