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장애인식개선 ‘뮤직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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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장애인식개선 ‘뮤직콘택트’
  • 배재민 기자
  • 승인 2020.07.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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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국회부의장 등 주최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중증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장애인에 대한 공감 확산 문화 조성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부의장, 한정애 보건복지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개발원이 주관하는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뮤직콘택트(이하 뮤직콘택트)’가 7월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개발원은 중증장애인에게 음악, 연주 등의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회사무처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며 참석자 수를 축소했다.

행사에서는 개발원과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장애인정보화협회·꿈꾸는마을, 발달장애인예술협회 아트위캔이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중증장애인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소속 공연팀 ‘드림피플예술단’과 ‘ACE’가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팝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뮤직콘택트는 중증장애인이 직접 우리 사회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국회에서 실시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관에서 교육을 적극 실시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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