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신문,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 확립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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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신문,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 확립해 나갈 것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5.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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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맞춤형 뉴스전달 서비스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 과제도

 

‘장애인생활신문’은 온라인 제호 ‘미디어생활’과 함께 그동안의 성장을 토대로 장애인의 대변지이자 소외계층을 보듬는 특수전문신문 차원에서도 새로운 책임을 부여받고 있다. ‘장애인생활신문’과 ‘미디어생활’은 수용자 맞춤형 뉴스전달 서비스로 고유의 저널리즘 모델을 확립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장애인생활신문’은 ‘미디어생활’과 함께 장애유형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출력 서비스에 이어 지난해부터 온라인을 통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생활신문’은 ‘미디어생활’과 함께 시대 변화에 대응해 2018년 4월부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통채널을 다양화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쉽게 뉴스와 정보에 접근하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공론장으로 그 기능을 확대해 왔다.

이에 머물지 않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독자들의 웹과 앱의 접근성 확보와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한 보다 과학적이고 대중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춰 나가는 것이 ‘장애인생활신문’과 ‘미디어생활’의 목표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제호 ‘미디어생활’에서 제한적인 콘텐츠로 제공되고 있는 음성 및 수어 동영상 서비스 제공은 물론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카드뉴스’를 알기 쉽게 수용자 맞춤형으로 제작, 서비스함으로써 장애유형별 정보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생활신문’과 ‘미디어생활’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드러난 급격한 생활환경 변화 및 재난위기 상황에서의 취재와 보도에 대한 언론기능의 한계성을 극복해야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선도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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