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패럴림픽 1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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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패럴림픽 1년 연기
  • 배재민 기자
  • 승인 2020.03.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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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이유
앤드류 파슨스 국제 패럴림픽 위원장
앤드류 파슨스 국제 패럴림픽 위원장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1년 연기된 것에 대해 국제페럴림픽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3월 24일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 연기 결정을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앤드류 파슨스 국제 패럴림픽 위원장은 “코로나19가 발병하는 이 시국에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연기 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스포츠가 아닌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질병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수.”라고 밝혔다.

첼시 고텔 국제 패럴림픽 선수위원장은 “선수들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역시 연기는 옳은 결정이다. 이제 모두가 언제 경기가 열릴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되었으니 전 세계의 장애인선수단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페럴림픽위원회는 “우리는 각국의 패럴림픽위원회와 종목별 국제연맹과 긴밀히 협력해 내년의 패럴림픽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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