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최혜영 강동대 교수,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순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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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최혜영 강동대 교수,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순번 확정
  • 이재상 기자
  • 승인 2020.03.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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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21대 총선 범여권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시민당)은 3월 24일 비례대표 11번에 여성 척수 장애인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를 최종 확정했다.

발레리나를 꿈꿨던 최혜영 후보는 2003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척수장애 판정을 받게 됐으며 이후 무용수의 길을 접고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강의와 교재개발, 프로그램 연구에 뛰어들었다. 2010년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2017년 여성 척수장애인으로는 국내최초로 나사렛대학교에서 재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를 설립해 국공립기관, 전국 대학 등에 출강하며 직장·학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앞장서 왔다.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엔 대한가정의학회 코로나대응TF(태스크포스)에서 활동했던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공공의료분야 시민추천후보로, 5번은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대표는 소수정당 몫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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