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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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4일차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2.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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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단, 대회 마지막날 드라마틱한 반등!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4일차인 14일 알파인스키 대회전종목에 참가한 인천선수단은 당초 예상했던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금의환향하게 되었다. 

알파인스키 대회전 각 종목에 출전한 인천 알파인스키선수단은, 이날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동계체육대회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알파인스키 대회전 STANDING에 출전한 안병수 선수는 1분 52초 84를 기록하며 2위를 달성했으며, 최영우 선수도 대회전 IDD에 출전해 1분 43초 18을 기록, 2위에 안착했다. 뿐만아니라 대회전 SITTING에 출전한 이기원 선수는 1분 53초 42을 기록, 깜짝 동메달을 따내며 대회 마지막 날 더욱 불태웠다.

알파인스키 SITTING에 출전한 이기원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사진=인천시장애인체육회)
알파인스키 SITTING에 출전한 이기원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사진=인천시장애인체육회)

알파인스키 종목의 활약으로 전날까지 종합 14위에 머물렀던 인천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일인 오늘(4일차)에 종합 8위까지 반등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당초 목표였던 종합 10위를 넘어서는 결과를 낳았다.

 

알파인스키 인천선수단(사진=인천장애인체육회)
스키종목 인천선수단(사진=인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총감독(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수선한 상황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당초 목표순위였던 종합 10위를 초과 달성해준 인천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고맙다. 열악한 상황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피땀 흘리며 노력한 선수단의 경기력을 통해 앞으로의 희망을 보았다.”며, “동계 종목은 하계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소외된 만큼 선수단의 선전이 값지다. 늘 인천선수단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시청, 교육청, 시의회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현 단계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앞으로 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경기단체와 선수들의 훈련여건 개선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체계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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